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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미술관, 최예태 작가 초대전『약동하는 생명 자연의 신구상』개최

2024/05/02 4213

군산근대미술관최예태 작가 초대전 개최


군산근대미술관(18은행)에서 최예태 작가 초대전약동하는 생명 자연의 신구상51일부터 7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미술계의 거장인 최예태 화백의 미수(米壽)를 기념하는 전시로 작가의 고향인 군산에서 개최된다. 화려한 색채의 신구상을 통해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최예태 화백은 풍경, 인물, 정물 등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구상화에서 비구상화로, 자연주의 회화에서 추상화로, 장르와 시공간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변신하는 작가이다.

 

특히 산을 모티브로 삼아 조형적 형태를 단순화하고 강렬한 색채의 작품을 통해 작가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관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오방색을 사용한 작품에서는 한국 전통 미술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한국의 미를 발견할 수 있다.

 

최예태 작가는 퀘백 유니버시티에서 조형미술을 전공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및 운영위원장과 이동훈 미술상 심사위원장을 역임 했으며, 2016년에는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상을 수상했다. 성신여자대학교에는 최예태 미술관이 설립되어 상시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군산근대미술관에서는 매년 군산 출신의 원로작가 초대전을 열고 있으며, 그 외에도 타기관 연계 기획전과 자체 기획전 등으로 연 4회 정도 전시를 통해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물론 군산 시민들에게도 우수한 미술 작품의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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