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 96호 조선 태종 3년에 당시 교동이라 불렸던 옥구현 이곡리에 처음 세워졌다가 인조 24년에 현 위치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큰 성인을 모신 곳이라는 뜻인데 중국 명나라때 공자를 대성지성문선왕(大聖至聖文宣王)으로 추존하였기에 문선왕의 사당이라는 뜻에서 문묘라고 부리기도 하며 17세기인 인조24년(1646) 이곳으로 향교가 옮겨질 때 세워진 것으로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성현들을 제사 모시는 건물답게 본래 크기보다 커 보이는 정명3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 양식을 취하고 있다.
옥구와 임피향교의 대성전도 맞배지붕 양식이며 옥구향교의 단군성묘, 문창서원, 옥산서원도 같은 양식이다.
대성전의 제례는 음력 2월과 8월 봄가을로 석전대제라 하여 인근 유림들이 모두 모여 제사를 모시고 매월 삭망(음력 초하루와 보름날)에는 향교의 대표인 전교와 임원들이 분향제를 올린다.
자료출처 : 군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