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즈상사/군산세관

홈 > 참여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

공지사항
제목 시민열린갤러리, 수문화예술교육센터 단체전 개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9/02 11:34:51
첨부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시민열린갤러리,

수문화예술교육센터<제4회 작가들의 외출‘전통과 현대’> 개최

◈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예 30점 선보여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박물관 2층에 위치한 시민열린갤러리에서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수문화예술교육센터 회원 단체전『제4회 작가들의 외출 ’전통과 현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수공예 기법을 통해 탄생한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손바느질로 정성스럽게 완성한 인형을 비롯해 손끝으로 하나하나 매듭을 엮어 만든 마크라메, 사진을 섬세하게 조각한 레이저 공예, 한 코 한 코 손뜨개로 완성한 작품, 다채로운 색과 조각이 어우러진 퀼트, 그리고 자연이 건넨 선물과도 같은 꽃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압화 작품 등 각기 다른 재료와 기법으로 완성된 다채로운 공예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적인 공예 기법에 현대적인 재료와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수공예 작품을 통해 ’사람의 손‘이 만들어낸 시간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과거의 전통 공예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의 감각과 기술을 더해 완성된 작품들은 손으로 직접 만들었기에 느낄 수 있는 깊이와 따뜻함을 전한다.

 

 한 땀 한 땀 바느질하고, 매듭을 짓고, 뜨개질하며 재료를 다듬는 과정에서 작가의 정성과 시간이 작품의 일부가 된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창작의 과정을 통해 수공예가 지닌 고유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자리다.

 

 수문화예술교육센터는 전통 공예의 가치와 기법을 이어가는 동시에 현대의 기술과 감각을 접목해 오늘날 수공예의 표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공예교육을 통해 일상 속 문화예술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공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 등을 기획·운영하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창작 및 전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도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완성한 작품들은 저마다 고유한 이야기를 품고 있으며, 관람객에게 사람의 손에서 비롯된 공예만의 깊고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따뜻함이 담긴 수공예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민열린갤러리는 지역 작가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공간으로 해마다 공개모집을 통해 전시작가를 선정하여 전시 공간 등을 제공하고 있다.

목록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한줄의견등록
[54021]전라북도 군산시 해망로 240     박물관 사무실 063.454.7872 ~ 7875     박물관 안내소(인포메이션):063.454.5953     FAX 063.454.6047
COPYRIGHTS (C) Gunsan Modern History Museu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