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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정무형02-5호. 판소리 춘향가 최란수

  • 도지정무형02-5호. 판소리 춘향가 최란수
    • 문의 : 군산시청 문화체육과
    • 전화 : 063-450-4225
    • 위치 : 군산시 동흥남동 407-27 최란수
    • 소개 : 1980년에는 제6회 전주 대사습대회에서 장원함으로써 국무총리상과 함께 명창 칭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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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춘향가 월산(月山) 최란수

최란수는 1931년 2월 12일 임실군 강진면 갈담에서 태어났다. 
전라도 소리라고 부르는 동편제 판소리의 정수를 이어받은 그녀는 7살 때 전주로 이사와 9살 때 초등학교에 등교 하던 중 전주 국악원의 담너머로 들려오는 판소리에 매혹되어  전주국악원에 들어가 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이후 18세까지 거의 10여년 동안 이기곤(李起坤)을 비롯한 전주국악원의 여러 판소리 강사로부터 소리와 아니리 그리고 너름새를 익혔다.

19세 때 서울로 올라가 박초월 문하에서 동편제 판소리를 익혔는데 지금도  힘과 기교을 간직한 선생의 소리가 스승인 박초월 명창과 똑같다는 평을 듣는다.  42세 때 정읍으로 낙향하여 정읍국악원에서 2년동안 판소리 강사생활을 하였다. 그후 사단법인 판소리 보존회로부터 군산시 분회 설치승인을 받아 5년동안 판소리보존회 군산지부장을 역임하였으며, 1년여동안 군산국악원에서 후배를 지도했다.

1980년에는 제6회 전주 대사습대회에서 장원함으로써 국무총리상과 함께 명창 칭호를 받았다. 그리고 1979년 제17회 신라문화제와 1983년 제13회 남도문화제에서도 판소리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하였다.

이밖에도 1982년 서울국립극장 소극장에서 흥보가를 완창했으며, 1983년에는 문예극장에서 수궁가를 완창했다. 이와 더불어 1983년에는 전라북도 문화상을 수상했다. 최란수 선생은 흥부가, 수궁가, 춘향가에 일가을 이루고 있으며 연세가 들수록 소리가 좋아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군산시 동흥남동 자택에 마련한 최란수 국악원에서 후진양성에 전념하는 한편 원광대 국악과, 남원예고, 전주예고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자료출처 : 군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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