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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근대건축관

(구) 조선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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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 조선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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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조선은행 군산지점(군산 근대건축관)

이 건물은 한국에서 활동했던 대표적인 일본인 건축가 나카무라 요시헤이(中村資平)가 설계하여 1922년에 신축한 은행건물로 채만식의 소설 '탁류'에서 고태수가 다니던 은행으로 묘사되기도 하였다. 당시 일본상인들에게 특혜를 제공하면서 군산과 강경의 상권을 장악하는데 초석을 쌓아, 일제강점기 침탈적 자본주의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은행이었다. 2008년 보수·복원 과정을 거쳐 군산 근대건축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군산근대건축관 관람안내

  • 실내전시
    • 1층로비 : 군산 근대건축물 미니어쳐 전시, 바닥스크린 대형영상 상영(약 5분)
    • 1층 금고 : 유물로 보는 조선은행
    • 1층 지점장실 : 경술국치 추념 전시실
    • 1층 응접실 : 사진과 영상으로 보는 근대군산
  • 야외전시
    • 일제 강점기 방공호
    • 채만식의 소설 '탁류'의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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