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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물류역사관
조운제도
고려·조선시대에는 국가가 백성들에게 거둬들인 세곡을 보관하는 창고와 운반하는 관청인 조창을 전국 포구에 두었는데 이를 조운제도(漕運制度)라 한다.군산지역은 고려에서 조선에 이르기까지 조창이 설치되어 전북지역의 세곡을 저장·운반했던 물류유통의 중심지였다. 고려시대에는 성산면 창오리에 진성창이 설치되었고 조선시대에는 현재 박물관 인근에 군산창이 위치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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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제도
- 고려·조선시대에는 국가가 백성들에게 거둬들인 세곡을 보관하는 창고와 운반하는 관청인 조창을 전국 포구에 두었는데 이를 조운제도(漕運制度)라 한다.
군산지역은 고려에서 조선에 이르기까지 조창이 설치되어 전북지역의 세.. - 상세보기
- 고려·조선시대에는 국가가 백성들에게 거둬들인 세곡을 보관하는 창고와 운반하는 관청인 조창을 전국 포구에 두었는데 이를 조운제도(漕運制度)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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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12조창
- 고려시대 12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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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진성창
- 고려시대 조정에서는 백성들에게 거두어들인 세곡을 보관하는 창고와 운반하는 관청을 전국 60개 포구 에 두었는데 이를 조운제도(漕運制度)라 한다. 군산지역에서는 임피의 조종포(서포)에 두었다. 이후 60 개의 포구를 12개로 통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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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군산창
- 조선 초(1487)에는 진성창을 대신하여 옥구현 북면(현 박물관 인근 지역)에 군산창이 설치되었고, 1500 년대에는 호남의 중요한 조운창고로 거듭나게 되었다. 군산창이 호남의 중심 조창이 된 이유는 군산이 서해와 만나는 금강하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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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전라우도 임피현지도
- 시대 : 1872년
대원군의 명예 의하여 만들어진 1872년 임피현 지도에는 고려시대 조종포였던 서포가 서포시장으로 기록되어 있음 - 상세보기
- 시대 : 18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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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창 출도 토기편
- 고려시대 12조창 중 한곳이었던 지넝창은 현재도 창안토성이 남아있으며 당시의 토기편들을 쉽게 찾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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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우도 옥구현지도
- 시대 :1872
1872년 대원군의 명으로 만들어진 전라우도 옥구현지도에는 조운기지인 군산창이현 박물관 연근에 기록되어 있음. - 상세보기
- 시대 :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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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현지
- 조선시대 임피현지에는 창고를 기록하며 군산창을 언급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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