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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관람객 100만명 돌파

2015/02/12 16:18:25 3820

전북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개관 4년 만에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개관 41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박물관은 축하행사로 100만번째 관람객 등에게 4인 가족 호텔숙박권 등 기념품을 전달했다. 

2011년 9월 옛 도심인 군산시 장미동에 개관한 근대역사박물관은 182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4층·전체면적 4천200여㎡ 규모로 지어졌다.

특히 이 박물관은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군산시내의 생활상을 잘 소개해 역사체험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박물관 측은 "관람객의 95%가 외지인이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주를 이뤘다"며 "박물관 인근에 옛 조선은행과 18은행, 진포해양공원, 옛 군산세관 등 8개 건물이 테마단지화돼 있어 개관 후 짧은 기간에 100만번째 관람객을 맞았다"고 분석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라며 "박물관을 중심으로 옛 도심 근대문화 재생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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