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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작년 유료 관람객 41만명… 지역경제 활력

2015/01/28 10:57:16 3801

지난해 전북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40만명을 가뿐히 돌파, 41만8000명에 달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근대역사의 독특한 특징을 지닌 체험여행지로써 지난해 매월 3만여명 이상이 찾아 유류 관람했으며 작년 10월 3일에는 7,523명이 입장, 일일 최고 기록을 세웠다.

관람객의 91%가 외지인이었으며 세월호 참사에 따른 수학여행 중단 등 학생 단체 관람객은 감소했지만, 가족 단위 관람객이 크게 늘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박물관은 이처럼 꾸준히 관람객이 증가하는 이유를 박물관 인근의 옛 조선은행과 18은행, 진포해양공원, 옛 군산세관 등 8개 건물이 테마단지화되면서 전국적인 가족단위 체험공간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김중규 박물관 계장은 "기존의 정형화된 박물관의 이미지를 과감히 깨고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고 살아 숨 쉬는 체험형 박물관을 만들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여느 박물관에서도 볼 수 없는 전시실을 무대 배경으로 연극 공연을 하는 등 전시와 체험 그리고 교육을 담아내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근대문화유산과 관광을 접목한 특화된 문화공간 조성으로 근대문화유산 벨트화 사업 지역의 유동인구의 상시화 조성 및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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