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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령 하반영 화백, 군산서 '시민과 대화'

2014/06/13 4897

국내 최고령 현역화가인 하반영(97) 화백이 전북 군산에서 시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하 화백이 오는 14∼15일 장미갤러리에서 시민과 만나 자신의 미술 세계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장미갤러리에서는 하 화백이 기증한 작품 100점이 상설 전시 중이다.

2012년 대장암 수술을 한 하 화백은 "많은 사람이 미술품을 공유해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지난해 2월 군산시에 작품들을 기증했다. 수십년간 고향으로 여기고 살아온 군산의 문화발전을 위해서였다.

하 화백은 전공인 서양화는 물론 서예·한문·한국화·구상화·풍경·인물화까지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면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백수(白壽)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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