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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최란수 명창 기획전

2014/06/13 4591

전북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오는 8월 말까지 '월산 최란수 명창의 삶과 예술'을 주제로 기획전시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지역인물 조명 시리즈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작고한 무형문화재 최란수 선생이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노력했던 치열한 삶을 담아냈다.

1931년 임실군 강진면에서 태어난 최 선생은 동편제 판소리를 익혀 1980년 제6회 전주 대사습대회에서 장원을 차지해 명창 칭호를 받았다. 1987년 전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뒤 후진 양성에 매진하다가 지난해 6월 세상을 떠났다.

전시는 200여점의 유족 기증자료와 남원 시립국악단 대여자료를 토대로 5개 주제와 2개 영상으로 구성됐다.

전시장에서는 관람객이 고수가 돼 최 선생과 공연하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도록 포토존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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