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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근대 인형극 '인기'

2014/04/05 4639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인형극을 통해 특화된 박물관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지난해 3월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와 3시 상설 근대문화공연으로 인형극을 선보이고 있으며, 관람객만 3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박물관은 그 동안 쌍천 이영춘 박사의 삶을 스토리화한 공연을 시작으로 일제강점기 군산출신 애국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대한아 놀~자'를 공연하고 있다.


7월부터는 군산출신으로 일제강점기 국가대표 축구선수였던 채금석 선생을 소재로 한 인형극을 준비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전시장을 이용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생동감 있는 공연으로 관람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전국 최고의 근대문화유산을 보유한 군산에서 일제수탈과 저항의 역사를 느끼고 체험함으로써 박물관과 관람객이 하나로 소통하는 공감대 형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지난해 모두 32회의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펼쳤으며, 개관 이후 30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수 57만명 돌파와 함께 유료화 이후에도 매월 평균 1만8000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어 군산 원도심 근대문화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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