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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엽서 홍보 캠페인

2013/09/13 6108

전북 군산근대역사박물관(관장 박진석)이 군산시 근대문화사업을 알릴 수 있는 5종의 엽서를 제작해 타 지역에 거주하는 지인에게 초대엽서를 발송하는 ‘근대문화 엽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박물관에서 준비한 5종의 엽서는 지난 1920년대 군산 내항의 모습, 채만식의 소설 '탁류'의 배경이 됐던 근대건축관(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근대역사박물관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연극팀의 모습을 담았다.

 또 근대산업유산벨트화사업지구 조감도와 국내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일본식 사찰인 동국사와 일본이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하고 사죄하는 글 중 일부를 새긴 참사문의 내용으로 제작됐다.

 근대역사박물관은 타 지역에 거주하는 지인에게 초대엽서를 발송해 이 엽서를 받고 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최초 방문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외지 방문객이 소인이 찍힌 엽서를 가지고 박물관을 방문할 경우 본인 포함 3인까지 무료관람의 혜택을 받게 된다.

 초대엽서를 통한 홍보 이벤트는 컴퓨터 글씨에 익숙한 아이들에게는 손 글씨로 직접 엽서를 써보는 교육 효과와 함께 외지의 친지들에게 편지로 안부를 전하는 가족 사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손 편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대엽서 홍보 이벤트 참여 신청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군산근대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관 및 학교 등 단체 접수만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063-454-787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개관 이후 22개월 만에 누적관람객 43만 명 돌파와 함께 지난 해 11월 유료화 이후에도 월평균 1만 5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 군산 원도심 근대문화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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