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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개관 22개월…관람객 40만 명 돌파

2013/08/07 5696

근대문화 중심도시 군산의 특화된 박물관로 지난 2011년 10월 개관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이 개관 22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40만 명 돌파했다.

1일 군산시에 따르면 근대문화유산 예술창작벨트사업이 완공되면서 박물관을 비롯한 7개 건물이 테마단지화되어 전국적인 가족 단위 체험공간으로 주목 받고 있다.

2013년 전반기 관람객은 10만 명을 넘고 입장료 수입도 1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여름방학이 시작된 7월25일부터 1일 평균 13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주목되는 점은 방문객의 70% 이상이 타 지역 관람객으로 군산의 근대문화유산을 보러오는 목적 여행객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근대역사박물관이 주목받는 이유는 지난달 6월28일 개관한 예술창작벨트와 그 일대의 근대역사 문화거리에 근대건축관(옛 조선은행 군산지점), 근대미술관(옛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장미갤러리(체험 및 미술전시장), 장미공연장, 미즈카페(북카페 및 카페테리아), 옛 군산세관 등 7개 근대건축물이 한 장소에 벨트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지난해 총 32회의 전시 및 공연을 개최한데 이어 올해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예술창작벨트사업 완공에 힘입어 전국 최고의 근대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성, 일제강점기 고통과 저항을 체험하는 근대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자리매김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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