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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유료화 후에도 인기

2013/03/06 5237

군산의 특화 박물관인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유료화 후에도 끊임없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서서히 자리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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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절 연휴인 1일부터 3일까지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 수는 모두 5600여 명이었다.

 

관람객들은 이번 연휴기간 박물관에서 우리 근대사에 자존의 가치를 깊게 아로새긴  3.1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2011년 9월30일 개관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지난해 10월까지의 무료관람을 종료하고 11월부터 유료화로 전환하면서 관람객이 급감할 것이라는 일부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유료화 이후 지난 4개월간 평균 17%의 관람객 감소율에 그쳐 그러한 걱정을 불식시켰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평균 10%의 감소율을 유지하며 주말의 경우 일일 평균 1천여 명이 방문해 무료운영 시와 별반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재정 수입에도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이처럼 관람객들이 지속적인 방문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근대문화 자원의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따른 살아있는 박물관 이미지 구축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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