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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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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한해 22만여명 방문

2013/02/23 4989

올 한 해 동안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근대박물관)을 찾은 방문객 수는 모두 22만여 명으로 집계됐고, 상설전시회를 제외한 기획전시와 문화행사가 총 32회 치러지며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많은 시민들의 기대 속에 의미 있는 2012년 한 해를 보낸 근대박물관은 내년도에도 지역의 특화된 박물관으로 뿌리내리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다짐하고 있다.

근대박물관이 진행한 문화행사 가운데 기획전과 특별전 등 크고 작은 전시는 16회로 분기에 1회 개최된 기획전이 4회 그리고 지역 역사와 문화를 차별화해 소개한 특별전은 12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수요에 부응해 온 근대박물관은 기증유물전과 동국사 복장유물전, 근대서화 100년전, 세계 도자기 크리스탈전 등 기획전을 매분기 참신한 소재의 테마로 운영해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6.25 군산의 기억, 빼앗긴 자와 빼앗은 자 군산 8.15 특별전, 군산사람들, 군산항 축항공사 등 역사적 사건 속에 군산이라는 지역 역사를 강조한 특별전은 박물관과 지역사회 연계 및 청소년 교육 두 가지 목표를 달성했다는 평가로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아울러 ‘박물관을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라는 목표 속에 박물관의 정형화된 이미지를 탈피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고자 기획된 음악회 7회, 명절 민속놀이와 일반 문화행사 6회 등은 박물관이 위치한 원도심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중 이성당이 후원한 클나무 필하모니오케스트라, 영광여고 선교합창단, 새만금 상설공연단 초청공연에 많은 시민들의 함께 했으며, 한국영상진흥원에서 후원한 무성영화 변사공연은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군산의 근대문화자원을 주제로 한 근대연극 ‘1930년 시간여행’ 상설공연은 박물관과 인적 네트워크(자원봉사자)를 적극 활용한 특화사업으로 관객들의 호응은 물론 박물관 운영의 선진사례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근대박물관은 사회문화적 기능 강화를 위해 총 60여회의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학생기자단을 운영해 박물관 신문 발행과 ‘고문헌속의 군산’이라는 책자발간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역사문화 활동을 펼쳐 왔다.

이를 토대로 근대박물관은 지난달 1일 유료화 이후 주위 환경변화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전국 최대의 근대문화유산이 자리한 군산의 이정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더 나아가 전국최고의 특화된 박물관으로 자리 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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