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보도자료

참여마당 보도자료
근대미술관-이희완 원로작가 초대전 개최

2019/10/08 591

군산 근대미술관 이희완 원로작가 초대 개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에서는 오는 2019107일부터 박물관 분관인 근대 미술관(구 일본은행 군산지점)에서 이희완 원로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희완 화백은 군산 지역에 뿌리를 내린 작가로서 이번 전시를 통해 그의 색채와 붓의 힘을 품은 지역이 자랑할 만한 수채화 자연풍경 15, 누드5, 인물2점이 선보이게 된다.

금번 기획전에 초대된 원로 작가 이희완 화백의 작품을 통하여 세월의 경험이 만들어낸 강렬한 수채화의 물맛은 무게감이 있는 예술의 향연을 고취하게 한다.

2019년에 들어와서 새롭게 선보이는 누드 작품과 군산과 주변도시를 자연스레 이어주는 익숙한 자연 경관은 표현주의 기법을 통해 더 이상 익숙하지 않은 또 다른 자연 경관으로 우리를 맞이한다.

이희완 화백은 환갑 개인전을 앞두고 뜻밖의 교통사고로 한쪽 시력을 잃어버렸다. 감추고 싶은 상처의 속살은 또 다른 예술 작품으로 재현되며 이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도전이 될 것이다. 또한 소외 공간에 머무르는 예술이 아닌 대중 속으로 흘러가는 예술의 초대에서 잠시 쉬어가는 기획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20200217일까지 근대 미술관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근대미술관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분관으로 국가등록문화재 제372호인 일본 18은행 군산지점을 보수 복원하여 현재는 미술전시 및 안중근 감옥 등을 재현하여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