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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열린갤러리-'김수나' 초대전 보도자료(19.5.13~6.23.)

2019/05/31 6162

근대역사박물관 시민열린갤러리 소연 김수나 초대전

-‘봄바람에 화답하다로 매화와 대나무 선보여-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 시민열린갤러리(1)에서는 소연 김수나 작가 초대전을 연다.

 

원광대학교 미술학과 서예과에서 수학하고, 개인전, 단체전 등을 통해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는 그녀는 2016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부분 대상을 수상한 군산을 대표하는 문인화가이다.

 

봄바람에 화답하다라는 전시명으로 진행되는 이번전시는 김수나 작가의 수묵담채 그림들을 만날 수 있다. 한지에 먹과 아크릴을 이용해 표현한 김수나 작가의 작품들은 문인화의 편견을 깨고, 일상에서 흔하게 접하는 소재의 분위기를 탁월한 색감으로 표현했다.

 

먹과 화선지라는 제한된 재료를 벗어나 젤스톤, 캔버스, 아크릴물감 등 다양한 재료의 사용과, 과감한 채색, 독특한 구도로 문인화에 대한 기존 인식을 깨며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매화와 대나무를 주 소재로 활용해 긴 겨울 숨죽이며 봄을 기다렸던 에너지가 매화꽃의 향기와 색으로 번져나가는 듯 한 기분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느끼게 한다.

 

색채는 보라색, 분홍색, 연두색과 같은 봄의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주이고, 사각 프레임뿐 아니라 원형 프레임에 그림을 그리는 다양한 시도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전시를 준비한 김 작가는 매화와 대나무가 주는 특유의 생동감과 에너지를 그림으로 표현해 작품을 보는 이들에게도 그 에너지와 기운을 주고 싶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여는 소감을 전했다.

 

김 작가는 왕성한 작품 활동 중에서도 꾸준한 전시회와 강의로 지역 미술계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번 초대전은 623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박물관 시민열린갤러리는 매년 예술적 소양이 뛰어난 일반 시민들이 참여해 꾸며가는 전시공간으로 회화, 사진, 공예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성이 뛰어난 시민 작가들의 전시를 만날 수 있다.

 

박물관은 군산 근대역사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견인차역할을 담당하며 다양한 전시프로그램과 문화공연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군산시 관광활성화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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