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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군산의 동학농민혁명 개관

2019/05/24 13:24:06 200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이번 523일부터 923일까지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군산의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동학농민혁명 125주년을 맞는 올해부터 511일이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데에 맞추어 군산에서의 동학농민혁명 과정을 재조명하고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군산, 동학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전시된다.

 

금번 기획전에 대해 박물관 관계자는 근대기 군산에서의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여 향토애를 함양하고, 군산출신 동학농민 혁명군을 발굴하여 근대도시 군산의 역사적 역할을 조명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어려운 여건속에서 두려움 없는 변화의 주체가 되고자 했던 동학농민혁명군의 모습을 모든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개최된다.”고 밝혔다.

 

기획전 전시는 총 5개의 주제를 가지고 전시될 예정으로 1부 동학 사람이 하늘인 세상, 2부 농민 개벽을 꿈꾸다, 3부 군산 동학에 물들다, 4부 녹두꽃 스러진 꿈, 5부 백성 되살아나는 꿈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을 준비한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계기로 동학농민군군산의 연결점에 대한 조명과 현재까지 확인된 49명의 군산출신 농민군에 대한 기록등을 전시하여 한때 실패한 농민의 으로 기록되었던 동학농민혁명이 국민이 주인이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동시대에 새롭게 해석되는 역사적 의미를 많은 시민들과 나누고자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밝히면서

 

“125년전 동학농민혁명을 통하여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용기로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은 국민과 시민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역사적 공통점을 찾을 수 있는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금번 기획전은 523일 오후 3시에 특별기획전 개관식을 진행될 예정이며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가 한번쯤 꼭 관람해야 하는 전시로 가족단위 방문객에게도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

 

근대역사박물관은 군산이 근대역사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견인차역할을 담당하며 다양한 전시프로그램과 문화공연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군산시 관광활성화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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