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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경제인 展 "근대 산업의 거인들" 보도자료

2018/12/28 8132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삼국시대부터 물류유통과 상업도시였던 군산의 정체성을 조명하기 위해 군산의 경제인- 근대산업의 거인들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1227일부터 3개월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물자들이 활발히 교류했던 군산 특유의 전통적 상업문화를 알리고, 군산경제를 이끌며 평생을 바쳐온 근대기 군산경제 거인들의 땀과 꿈, 노력을 확인함으로써 현재의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희망찬 미래를 새롭게 시작해보자는 의미로 준비되었다.

 

전시는 군산경제인들의 원류라 할 수 있는 군산포(群山浦) 물상객주들에 대한 소개로 출발하여 근대기 군산의 대표 상품과 대표 경제인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진다.

 

전시구성은 1청어와 조기 그리고 쌀 유통의 포구 군산’ 2군산 민족자본의 중심 객주’ 3개항 그리고 식민지 근대산업’ 4백화주류酒類문화의 신화’ 5합판제지산업의 신화라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현재 경제적 어려움에 놓여있는 군산의 전통적 상업도시로서의 면모를 재조명함으로써 군산의 미래가 우리의 미래라는 기획의도에서 준비됐다,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경제도시 군산의 긍지를 회복시키고 군산이 잠시 격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작년 한 해 동안 30여 회의 다양한 전시 및 공연을 통하여 시민에게 도움을 주는 박물관을 운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년의 경우 매월 평균 8만여명이 방문, 군산 원도심 활성화와 근대문화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전국 5대박물관으로 선정되, 박물관 인근의 7개 건물이 테마단지화되면서 전국적인 가족단위 체험공간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주말에는 입장권을 구입하기 위해 길게 늘어선 관람객의 모습이 이제는 익숙한 풍경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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