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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안중근의사 특별기획전 개최

2016/03/24 10:08:14 3530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안중근의사숭모회(이사장 안응모)와 함께 322일부터 63일까지 대한인 안중근과 대한의 자손들공동기획전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안중근의사의 생애, 하얼빈의거와 더불어 안중근의사와 뜻을 같이한 독립운동가를 조명한다.

 

안중근의사기획전은 안중근의사숭모회와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의 MOU체결을 기념하여 안중근의사숭모회가 소장한 사진과 유물 100여점을 군산 시민에게 소개하고, 잊혀져가는 순국선열의 나라사랑의 정신을 기리고자 마련하였다.

 

전시의 구성은 안중근의사의 고향과 유년기를 소개한 청계동 아이를 시작으로 대한의 주권이 빼앗긴 을사늑약과 안중근의사의 독립활동을 내용으로 한 대한독립을 꿈꾸다’, 안중근의사의 사상과 역사관을 보여주는 유묵을 전시한 강압의 중심에서 대한을 외치다’, 안중근의사 의거 후 가족들의 삶을 보여주는 가족... 그리고 가족’, 안중근의사와 함께 하얼빈의거에 참여했던 참여자들을 기리는 대한을 가슴에 새긴 사람들라는 주제로 되어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안중근의사숭모회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를 통해 안중근의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젊은 세대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독립운동가의 고뇌와 애족애민 정신을 느끼는데 그 목표가 있다대한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순국선열의 나라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작년 한 해 동안 30여 회의 다양한 전시 및 공연을 통하여 살아있는 박물관을 운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년의 경우 매월 평균 6만여명이 방문, 군산 원도심 활성화와 근대문화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작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전국 5대박물관으로 선정되, 박물관 인근의 7개 건물이 테마단지화되면서 전국적인 가족단위 체험공간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주말에는 입장권을 구입하기 위해 길게 늘어선 관람객의 모습이 이제는 익숙한 풍경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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