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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현재 관광객 35만명 방문’

2015/07/29 13:57:34 3606

전북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상반기 현재 35만명을 넘어서면서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근대역사박물관과 인근 벨트화지역이 전국 초중고학교의 사회역사과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근대역사 현장학습장소로 각광받으며 방학을 이용한 가족단위 자가용 관광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고 밝혔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작년 한 해 동안 42만명의 방문객이 방문했으며 30여회의 다양한 전시 및 공연을 개최하면서 매월 평균 6만여명이 박물관을 방문해 군산 원도심 활성화와 근대문화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들 방문객들은 군산박물관, 근대건축관, 근대미술관, 군산세관, 장미갤러리, 진포해양테마공원 등 벨트화지역과 원도심의 신흥동 일본식가옥, 동국사 등을 방문하고 있으며 올해 전체방문객중 94%가 외지 관광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군산박물관은 박물관 인근 7개 근대건축물의 연계강화를 위해 지역특산품인 흰찰쌀보리를 선물로 제공하는 ‘스탬프투어’와 ‘주말 박물관 거리문화공연’, ‘박물관 근대문화장터’등을 운영하면서 특화된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박물관 거리문화공연’은 금년 6월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박물관 벨트화지역의 차없는 거리에서 악극, 국악, 포크송, 어쿠스틱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해 군산만의 차별화된 예술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난해 선정한 전국 5대박물관으로 선정돼 박물관 인근의 7개 건물이 테마단지화 되면서 전국적인 가족단위 체험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며 “군산을 찾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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