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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장미갤러리서 8월까지 하반영 화백 추모전

2015/07/02 3861

전북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오는 8월 말까지 군산시 해망로 장미갤러리에서 '순리를 말하다'를 주제로 하반영 화백의 추모 작품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동양의 피카소'로 불린 하반영 화백(1918∼2015)은 일곱 살 때 수묵화를 그려 재능을 인정받으며 이후 200여 차례에 걸쳐 전시회를 열었다. 

그는 "많은 사람이 미술품을 공유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2013년 2월 작품 100점을 군산시에 기증하기도 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군산을 연고로 작품 활동을 한 하반영 화백을 추모하기 위해 작품전을 준비했다"며 "전시 주제인 '순리를 말하다'처럼 전시를 통해 순응하는 삶과 인생에 대해 성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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