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보도자료

참여마당 보도자료
군산근대역사박물관 '포도의 명인 낭곡 최석환' 기획전 개최

2015/07/02 10:52:36 3061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지역사를 조명하는 것은 지역 박물관의 역할이라는 신념아래 군산 출신 인물을 주제로 하는 세 번째 시리즈 기획전으로 '포도의 명인 낭곡 최석환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조선후기 포도의 명인이라 불렸던 군산출신 서화가 낭곡 최석환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로 포도의 명인이라 불렸던 만큼 다양한 포도를 포함하여 매화, 국화, 산수도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작품은 최석환 고유의 화풍을 잘 보여주는 포도도 연폭병풍을 비롯한 20점으로 서울역사박물관 등 7곳의 소장처로부터 대여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각지에 흩어져 있는 포도명인 최석환의 걸작들을 최석환의 고향에서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뜻 깊은 전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석환의 작품 속에서 그가 그림 속에 남기고자 했던 치열한 삶의 모습을 확인하고 조선후기 눈부시게 발전했던 전북서화의 일면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파일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