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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일대 보행자 친화거리 조성

2015/07/02 3826

군산 근대역사박물관과 근대미술관(옛 18은행 군산지점), 장미공연장, 아리랑음식점 주변 이면도로 200m가 다음 달부터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군산시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비롯해 근대미술관, 장미공연장 이면도로의 불법 주차와 불법 노점을 방지하고 박물관 및 군산근대역사문화지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안전한 보행로를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2011년 개장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개장이후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해 2월 현재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군산근대문화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관람객이 증가하면서 불법 주차와 불법 노점상들로 인한 박물관 주변의 음식물 쓰레기로 악취 문제가 제기돼 왔다.

시 관계자는 "불법노점으로 인한 민원을 해결하고 박물관 주변을 관광객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차 없는 거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곳에서 다양한 거리문화공연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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