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즈상사/군산세관

홈 > 참여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

공지사항
제목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동학혁명과 군산의 연결고리 찾아(동학농민혁명 세미나 개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5/24 13:22:03
첨부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지난 518() 박물관 분관인 장미공연장에서 군산과 동학농민혁명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동학농민혁명 125주년을 맞는 올해부터 511일이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데에 맞추어 군산에서의 동학농민혁명 과정을 재조명하고 역사적 의미를 제시하고자 준비하는 군산, 동학에 물들다기획전을 앞두고 특별 기획되었다.

 

이번세미나는 총 3개의 주제로 그간 조명되지 못했던 군산에서의 동학농민군 활약과 농민혁명이라는 큰 역사적 사건 속에서 동학농민군 소시민들의 삶, 동학농민혁명과 군산의 연결점을 찾는 시간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사 이야기시리즈 등 대한민국 역사학자로 저명한 이이화선생을 초청해 대한민국 역사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전봉준장군동상건립위원회 이사장으로 명실상부 동학농민혁명 관련 최고의 역사학자로 명명되고 있는 이이화역사학자는 그간 조명되지 못했던 군산에서의 동학농민군의 활약에 대해 집중 조명해 동학농민혁명 역사속에서의 군산의 의미를 조명했다.

이병규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연구조사부장은 2004년부터 2009년까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유족을 조사하면서 알게 된 동학농민군 개개인들의 발자취를 통해 동학농민혁명이라는 역사 속에서 주역의 역할을 담당했던 동학농민군개인들의 소시민으로서의 삶을 역사속에서 조명하며 동학농민혁명군의 민족주의적 의지를 느끼게 해주었다.

 

한편 이번 군산 동학전-군산 동학에 물들다를 기획한 김중규근대역사박물관장은 이번세미나에서 동학농민군군산의 연결점에 대해 집중 조명해, 군산과 동학농민혁명의 연결고리를 맺는 주제발표를 하였다. 특히 박물관에서 소장중인 동학관련 문헌자료의 연구조사를 통한 최초 공개 및 군산지역 동학농민군 유족들과의 만남 그리고 현재까지 확인된 49명의 군산출신 농민군에 대한 기록등을 발표하였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박물관 관계자에 따르면, “한때 실패한 농민의 으로 기록되었던 동학농민혁명이 국민이 주인이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동시대에 새롭게 해석되는 역사적 의미를 많은 시민들과 나누고자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전하며, 125년전 동학농민혁명을 통하여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용기로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은 국민과 시민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역사적 공통점을 찾을 수 있는데에서 이번 기획전이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523일 오후 3시에 문을 여는 특별기획전은 동학농민혁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가 한번쯤 꼭 관람해야 하는 전시로 가족단위 방문객에게도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

 

박물관은 군산이 근대역사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견인차역할을 담당하며 다양한 전시프로그램과 문화공연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군산시 관광활성화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목록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에서 제작한 "콘텐츠"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저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한줄의견등록
  • 담당 : 이숙미 연락처 : 063-454-7873
[54021]전라북도 군산시 해망로 240     박물관 사무실 063.454.7872 ~ 7875     박물관 안내소(인포메이션):063.454.5953     FAX 063.443.8284
COPYRIGHTS (C) Gunsan Modern History Museu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