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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민열린갤러리-'이남기'초대전 보도자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4/17 17: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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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역사박물관 시민열린갤러리 형형색색 아크릴, 수채화 전시

나의 눈길이 머문 자리이남기 초대전 -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 시민열린갤러리(1)에서는 봄을 맞아 자신만의 색체로 세상과 소통하는 이남기 작가 초대전을 연다.

 

나의 눈길이 머문 자리라는 전시명으로 진행되는 이번전시는 이남기(25) 작가의 작품은 사물의 특징을 단순하게 표현하면서도 원색을 대담하게 사용해 얼핏 후기 인상주의 화가인 앙리 마티스의 작품들을 연상시킨다.

 

봄 꽃을 시리즈로 한 산수유마을’, ‘개나리’, ‘선운사 동백은 봄꽃 의 화려한 색감을 사용하면서도 나뭇잎 하나 하나를 이남기 특유의 붓터치로 표현한 점이 특징이며, 특히 산수유마을은 봄날 산수유 꽃잎이 흩날리는 모습을 낭만적이면서도 안정감 있게 그려낸 점이 돋보인다.

 

궁전’, ‘행복한마을’, ‘강이있는 마을은 누구나 어릴적 한번씩 꿈꿔봤을 동화속 마을을 그려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하며, 그림 속으로 들어가서 살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이제 갓 25세인 이남기 작가는 장애를 갖고 있지만 어릴적 부터 그림에 남다른 재능을 나타내며, 이미 다수의 수상을 통해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은 작가이다. 이 작가를 사사한 류인하 작가는 남기의 그림은 어린왕자의 시선으로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같은 그림이라고 표현하며, “남기는 자기만의 색감과 스케치로 세상과 소통하며, 보는 이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하는 특별한 재주를 갖고 있는 작가다며 이 작가를 평했다.

 

한편 이번 전시를 준비한 이 작가는 제가 가진 장애로 제 그림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제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과 사물에 대해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여는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저는 한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려 다작(多作)은 못하지만, 작품을 그리며 제가 행복했듯 제 작품을 함께 감상하시는 분들도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전시 소회를 남겼다.

 

이번 이남기 특별전은 512일까지 전시될 계획이다.

 

박물관 시민열린갤러리는 매년 예술적 소양이 뛰어난 일반 시민들이 참여해 꾸며지는 전시공간으로 이번 이남기 초대전은 두 번째로 여는 전시이다. 앞으로도 시민열린갤러리에서는 회화, 사진, 공예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성이 뛰어난 시민 작가들의 전시를 만날 수 있다.

 

박물관은 군산 근대역사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견인차역할을 담당하며 다양한 전시프로그램과 문화공연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군산시 관광활성화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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