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갤러리】 하반영 “매일, 새로움을 느끼다” 작품전 개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분관인 장미갤러리에서 ‘동양의 피카소’로 불리던 故하반영 화백의 ‘매일, 새로움을 느끼다’ 작품전을 2월 14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故하반영 화백이 군산시에 기증한 작품 중, 자연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정물화, 풍경화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획전을 통해 우리나라의 정신과 아름다움을 강조해 온 故하반영 작가의 자연에 대한 애정과 특별한 조형 감각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전시주제 : 매일, 새로움을 느끼다
■ 전시기간 : 2016년 2월 14일(일)까지
■ 전시장소 : 장미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