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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소개

은파호수공원

  • 은파호수공원
    • 문의 : 군산시청 관광진흥과
    • 전화 : 063-450-6110
    • 위치 : 전북 군산시 나운동 1223-5
    • 소개 : 은파호수공원은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지역자원 콘테스트”에서 전국 100대 관광명소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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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기본정보
해질녘 물결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모습 때문에 은파라 불리는 이곳은 조선조 이전에 축조된 것으로 고산자 김정호 선생의 대동여지도에도 표시되어 있는 역사 깊은 곳이다.

 

은파관광지는 본래 농업용 저수지였으나 저수지를 중심으로 인근의 작은 산들이 포함하여 2,578,524평방미터가 1985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고 순환도로가 완공되어 누구나 자동차를 타고 아흔아홉 구비라는 은파관광지의 주변을 모두 구경할 수 있게 되었다. 봄철이 되면 화사한 벚꽃길로 유명하여 친구,가족,연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애기바우,중바우,개바우에 대한 설화를 배경으로 형상화한 미관교량 물빛다리와 오색찬란한 음악분수와 함께 빼어난 야경을 연출하여 찾는 이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벚꽃산책로, 인라인스케이트장, 수변무대, 연꽃자생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조성되면서 군산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되었으며 은파관광지는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지역자원 콘테스트"에서 전국 100대 관광명소로 선정되었다.

 

미제(米堤)저수지

 

은파관광지라고 불리는 미제저수지는 최초의 기록이 15C에 발간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 보이는데 “미제지는 옥구현 북쪽 10리에 있는데 둘레가 일만구백십척(6.9km)” 이라고 적고 있다. 미제(米堤)란 말은 그 어원이 쌀뭍에서 유래했는데 쌀의 땅이란 명칭은 현재 군산대 앞 미제리의 옛 이름으로 말 그대로 ‘쌀뭍마을의 저수지’라는 뜻으로 쌀뭍제라 불린 것이다.


또한 이곳이 현재처럼 은파라 불리게 된 연유는 이곳 미제방죽에서 유원지 영업을 구상한 사업가 류모 씨가 영업 허가원서에 유원지의 이름을 미제라 하지 않고 자신의 아버지 호인 은빛물결이라는 뜻인 ‘은파’로 개명하여 1972년 제출하고 1975년 그대로 허가가 되면서부터였다.

 

은파관광지 조성 연혁

면 적 : 2,578,524㎡

1976. 10. 6 : 유원지 결정

1985. 8. 26 : 국민관광지 지정

1995 ~ 2014 : 은파관광지 개발사업 추진

2006. 7. : 물빛다리 준공

2007. 8. : 음악분수 준공

2007 ~ 2010: 자전거도로(산책로) 개설

2009 : 생태습지, 종점광장, 물빛다리 무대 및 광장 조성

 

은파 세바위 전설

 

은파는 본디 「미제지(米堤池)」로써 우리말로는 「쌀뭍방죽」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미제지는 둘레가 1만9백 10척"이라고 기록되어 있어 쌀뭍방죽은 고려 말 무렵에 만들어진 아주 큰 방죽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쌀뭍방죽의 주변 설화로는 「세바위(애기바위, 중바위, 개바위)전설」「애기??등 많은 전설이 있는데 「세바위전설」은 미제지의 대표적인 전설로 익히 알려져 내려오고 있다.

 

옛날 아주 옛날에 쌀뭍방죽 가장자리에 큰 동네가 있었는데 그 동네 한복주를 원했으나, 심술궂은 영감은 시주대신 흙을 퍼주거나 돼지 분을 퍼주면서 내쫓았다.

 

이를 본 마음씨 착한 그 집 며느리가 봉변을 당하고 돌아서는 스님을 쫓아가, 많은 쌀과 금은보화를 시주하면서 시아버지의 허물을 용서해 달라고 하였다. 그러던 어느 달밤에 스님이 갑자기 찾아와 며느리에게 극락장생을 하려면 지금 당장 이 집을 떠나야 한다고 서두르니 며느리는 허겁지겁 세살박이 어린 아들을 들쳐 업고 스님을 따라 나섰다.

 

고갯마루에 올라서면서 스님은 엄숙한 말투로 "지금 우리가 가는 길은 이승을 떠나서 저승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길목에는 경계가 있는데 이 경계를 넘을 때는 이승의 모든 것을 잊어 버려야 합니다. 뒤를 돌아다보면 하늘의 벌을 받아 선 자리에서 돌이 되는 것이니 명심 또 명심하여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나 며느리는 억눌렸던 감정이 솟아나기 시작하였다. 정든 세간과 집, 시아버지, 권속들, 그리고 함께하던 하인들 생각에 그저 한번쯤 돌아보는것쯤은 어떠랴? 하고 지금의 금배제(지곡초교 부근 산)에 올라, 살던 마을을 돌아보는 순간, 집도 마을도 모두 물바다가 되어 출렁거렸다.

 

며느리는 그 자리에서 엎어져 죽게 되고, 애기도 함께 돌이 되었다. 며느리를 인도하던 스님도 인도를 잘못한 탓으로 돌이 되었으며, 개는 무슨 죄가 있으랴, 영문도 모르고 주인을 따라 나섰던 탓에 함께 돌이 되었다는 전설이다.

 

이 이야기의 첫째 내용은 권선징악이며, 둘째는 방죽이 생긴 연원이며, 셋째는 영생극락의 교훈의 구조로서 욕심을 버리고 좋은 일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극락의 복이 있다는 교훈적인 설화이다.

 

 

은파관광안내도

 

 

임방절

"임방절"은 두가지 설이 있는데 , 하나는 임방(壬方)이라는 뜻이다. 이 방위는 24방위의 하나로 정북에서 서쪽으로 15도정도 비낀 각도의 안쪽을 가르킨다. "절메산"에서 보면 "임방절"이 정확하게 임방(壬方)이 된다. 다음으로는 임방(任房)이라는 뜻이다. 옛날 보부상들이 모여서 놀던 곳이라는 뜻으로 한자로 임방(任房)이라고 전한다. 이러한 임방에 절(寺)이 있었는데, 이를 "임방절" 이라고 부르고 있다.

 

 

벌이마당

"쌀뭍방죽" 주변이 미곡의 집산지이기 때문에 옛날 보부상(등짐,봇짐장수)들이 전국각지에서 모여들어 이곳의 쌀을 전국으로 유통 시켰을 것이며 그들이 모이는 마당을 벌이마당 돈벌이 하는 장사꾼이 모이는 마당이라는 뜻으로 내려오고 있다.

 

 

절메산

방죽 한 가운데로 산이 길게 남으로 커다란 함선처럼 떠있는 모습으로 보이는 산이 "절메산" 으로 한자로는 사산(寺山)이다. "절메산" 이라고 한 것은 메(뫼,산)가 두번 겹친 격이어서 우리말의 어습이 끝말을 겹치는 예가 흔히 있다.

 

 

새 터

"쌀뭍방죽" 의 동북쪽 고샅을 절메라고 하며 동쪽으로 "새터"가 있다. 이 "새터"는 "한밭골'에서 새로 닦은 터라는 뜻으로 쓰인 말이다. 다시말하면 새로운 마을을 형성했다고 하여서 유래된다.

 

 

안백두개

백두개의 안쪽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이다. 백두개는 원래 백토(白土)에서 어원변이가 되어 백토에서 백두로 부르게 되었으며 "개"는 마을이란 뜻이다.

 

 

방아동

안백두개 고샅에서 산모퉁이를 돌아가면 지금은 물에 잠겼으나 널찍한 밭과 공터가 있었고 산딸기가 지천으로 있었는데 그 언저리를 "방아동"이라 했다. 옛날 이곳에서 벼를 찧는 방앗간이 있었던 곳으로 여겨져 붙여진 이름이다.

 

 

사창골

고려, 조선시대에 이곳에 사창을 두고 방아를 찧어가곤 했던 쌀곳마을이 아닌가 싶다. 옛날 이곳은 쌀의 입출이 빈번했으며 지방과 서울로의 수송이 째보선창을 통하여 이루어졌을 것이라는 추측이 남는다.

 

 

용 처

쌀뭍방죽의 "사창골"에 다다르는 산자락에서 서북쪽으로 약 200m지점에 직경70m정도의 늪지대가 있다. 옛부터 이곳을 "용처" 라고 불러 왔는데 이 말은 한자로 "龍處"라고 하며 이곳에서 물이 솟아 방죽의 원천수가 되었다는 뜻으로 "龍泉"이라고도 한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

 

 

개정지

개(開)는 대체로 말의 머리에 얹히어 "야생"의 또는 "야외"의 등으로 뜻을 부여하므로 야외의 부엌(정지)이라는 말로 이해된다. 다시 말하면 임시로 밖에 만들어 놓은 부엌(정지)을 일컫는다. 사창에 벼와 쌀의 입출고가 빈번하면 일손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꾼들의 밥을 붙여 먹었을 것이다. 따라서 늦가을에서 이른 봄까지 "개정지"를 마련하여 밥을 짓던 곳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여행포인트

 

물빛다리

길이 370m, 너비 3m 의 국내 유일의 보도현수교로서 은파를 가로지르는 다리 위에서 호수에 비친 자연의 모습을 바라보며 여유를 갖고 야간에는 조명으로 연출된 빛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물과 빛이 우리에게 주는 편안하고 은은한 휴식처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명칭 : 은파의 은(銀)은 사랑의 빛(희망)이고 파(波)는 풍요의 물을 나타내며 "빛"과 "물"이 합성된 우리말 표현입니다.

규모 : L=370m, B=3.0~9.8m, 1주탑 2경간 현수교('05.9.26~'06.9.20)

지역문화자원재생기법을 이용하여 아름다운 사랑의 전설(중바위설화)을 조형화 하였으며, 지역문화자원 활용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자 하였습니다. 진입부 놀이마당, 중간부 사령탑(주탑), 종점부 사랑의 길(물터널)로 구분하여 조형디자인 되었고 다리의 전체형상이 용의 형상을 나타냈습니다.

 

 

음악분수

조명과 함게 음악에 맞춰 노래하며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분수이다. 은파의 특성과 이미지를 반영한 꽃잎 형태의 분수로 호수와 물빛다리를 연계한 아름답고 환상적인분수이다. 매회 20분씩 하루 8회 운영한다. (계절 별 운영 횟수 조정됨)

입구 광장 및 수변무대 은파 입구에 위치한 광장은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변무대에서의 공연은 항층 멋과 흥을 더한다.

 

 

 

벚꽃 산책로

매년 봄에 열리는 벚꽃축제와 호수를 일주하는 6.5km 의 산책로는 시민들의 산책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자전거도로(산책로)

아름다운 은파관광지 호수경관을 활용, 차별화된 자전거 도로 및 편익시설 확충으로 자전거 타기 활성화 저변확대로 시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

규모 : D 20m, 고사분수 H 30m(2006~2010년)

 

인라인 스케이트장

200m 트랙을 갖춘 4,160평방미터 규모로 남녀노소, 가족 및 각종 동호회 등 많은 관광객들의 웰빙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생활체육장

윗몰일으키기, 철봉 매달려 건너기 등 간단한 운동을 할 수 있는 생활체육장이 조성되어 있다.

 

보트장

오리보트, 모터보트 등을 이용해 호수 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연꽃자생지 매년 여름 7월, 8월에는 연꽃자생지에서 백련, 수련, 노랑어리연 등 수십종의 연꽃 및 수생식물이 만개하여 볼거리를 제공한다.

 

 

 

교통정보

1) 서해안고속도로 - 군산IC - 27번국도 - 시내노선 - 은파관광지 (약 40분 소요) 2) 호남고속도로 - 전주IC - 전주/군산자동차전용도로(군산방향) - 군산대 교차로 - 은파관광지 (약 50분 소요)

 

 

먹을거리 정보

산책로를 따라 가다 보면 물빛다리를 지나 음식점 단지 (14개 업소)가 조성되어 있어 군산 근해에서 잡은 싱싱한 생선은 물론 얼큰한 민물 매운탕도 맛볼 수 있다. (민물매운탕 - 시래기와 민물고기가 어우러져 토속적인 맛이 나며 투가리에 해주는 밥맛도 일품이고, 밥을 먹은 후에 끓여주는 누룽지는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별미이다)

 

자료출처 : 군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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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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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고속도로:전주톨게이트(군산방향)→21번전용도로→은파호수공원
      서해안고속도로:동군산통게이트(군산방향)→21번전용도로→은파호수공원
      전주군산간 자동차전용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와 연결
      군산대전간 고속화도로
      군산익산장수간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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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내버스:군산시내버스(http://gunsanbus.co.kr) 063-443-3077
      시외버스:군산시외버스터미널(http://gunsanbus.com) 063-442-3747
  • 비행기이용시
    • 군산공항:063-469-8345, 대한항공:1588-2001, 이스타항공:1544-0080
  • 기차이용시
    • 상행선:(군산-용산)첫차05:43, 막차20:31(1시간내외 간격배치)
      하행선:(용산-군산)첫차05:40, 막차20:20(1시간내외 간격배치)
      군산역(http://www.korail.com/) 063-445-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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